2014년 2월...
맘에 드는 일러스트 디자이너를 발견했다. 작품하나를 구입하려고 보니, 마침 내가 맘에 들어하는 작품은 out of stock.
내친김에 replica 떠보겠다고 이틀째 밤마다 꼼지락 꼼지락.. 역시 머리 복잡할땐, 입술 물어뜯으며 집중하는 손작업이 쵝오.
대신 어깨결림의 후유증을 감수해야하는... 공짜 없는 세상.
'charm & fun > my flat' 카테고리의 다른 글
[Hay Chair J77] 보송보송 새의자 개봉기 (6) | 2015.06.30 |
---|---|
애정하는 주물냄비 staub (4) | 2015.03.07 |
변덕과 진심 : 수국 Hydrangea (0) | 2014.08.17 |
인테리어: 나는 그냥 흰벽이 좋더라 (0) | 2014.03.21 |
액자만들기: James Gulliver Hancock's print (3) | 2014.03.05 |
[my flat, petit four] 여전히 정리중... (5) | 2013.06.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