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6월..
조금씩 조금씩.. 천천히.. 야금야금.. 하나씩.. 정리중.....
'charm & fun > my flat' 카테고리의 다른 글
[Hay Chair J77] 보송보송 새의자 개봉기 (6) | 2015.06.30 |
---|---|
애정하는 주물냄비 staub (4) | 2015.03.07 |
변덕과 진심 : 수국 Hydrangea (0) | 2014.08.17 |
인테리어: 나는 그냥 흰벽이 좋더라 (0) | 2014.03.21 |
액자만들기: James Gulliver Hancock's print (3) | 2014.03.05 |
가내수공업: illustrator (0) | 2014.02.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