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토닉은 맛있어 썸네일형 리스트형 [O-lena Bar] 나래바 부럽지 않다 연출/제작/감독 ohkun무대/미술/소품 lena촬영 hellolake 이날은 정말 간.단.하.게. 한잔!을 외치며 모였다. open 'O-lena bar' 주선자가 바리바리 싸들고 온 저 술들 좀 보소. 술 좀 아는 사람은 다 안다는 애들.. '술알못'인 나에게는 그냥 비싼술들. '한잔' 이라는 테마에 걸맞게 식탁세팅도 단촐하다. 주방 아일랜드와 식탁 사이드가 연결되도록 식탁 위치도 바꼈고 테이블보와 냅킨도 새로 꺼내셨나보다. 이주전에 밥먹으러 왔을때랑 color scheme 이 확 바꼈다. 종류별 사이즈별 술잔들이 가득한 식탁풍경. 간단하게 간단하게 노래를 불렀지만.. 모이자마자 배는 왜 고파. 원래는 이날의 대미를 장식할 일본라멘을 미리 개봉한다. 일본에서 직접 뱅기타고 태평양을 건너온 라멘이랜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