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sty n Sons 썸네일형 리스트형 [포트랜드 2] tasty n sons: 지금은 해피아워 Portland에 들어서자마자 우리가 달려간 곳은 Tasty n Sons http://tastynsons.com 이미 몇차례 Portland 를 다녀왔던 친구들 덕분에.. 쪽집게 과외처럼, 검증되고 엄선된 맛집선별의 특혜.. 냐하하 Tasty n Sons는 특히 브런치 메뉴들이 맛있었다고 하는데, 우리는 브런치 시간(9am-2:30pm)을 훌쩍 넘기고 Happy Hour (2:30pm-5:00pm)에 도착해 에피타이저식 tapas를 이것저것 주문했다. 역시나 친구들이 알아서 골라주는 메뉴의 특혜.... ㅋ raw material finish를 그대로 살린, 이런식의 industrial style 디자인이 좋다.. 요즘 내가 한창 빠져있는 디자인스타일. Portland에 유독 이런 디자인이 많은건지.. 우..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