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ancouver] Blueberry U-Pick
주말 농장나들이 6월부터 딸기수확이 시작되고, 7~8월은 블루베리 시즌이다. 신토불이"라고~ 뭐니뭐니해도 한국사람 입맛엔 한국에서 나는 과일맛이 최고이지만, 아쉬운대로.. 벤쿠버에선 근교에서 재배되는 체리, 딸기, 블루베리 등등이 맛나다. 그중, 나는 blueberry가 참 맛있더라 :) 햇살이 눈부신 7월중순, 블루베리 U-Pick (농장에서 직접 과일을 따고, 딴만큼 무게를 달아 사오는)을 다녀왔다. 오전에 친구를 만나, 샌드위치를 싸서 피크닠 느낌을 내본다. 빵.... 빵만보면, 살짝 정신줄을 놓는 나. 샌드위치 재료를 사러 들어간 마트, 빵코너에 서서... 과일이고 뭐고, 그저 하루종일 저 빵들이나 다 먹어보고 싶은 생각에 잠시 허우적댄다. 벤쿠버에서 20~30분을 달려나가, 리치몬드를 지나서 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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