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겨울, 유난히 비가 없어서 올해 여름은 늦어질거라 생각했는데 벤쿠버 5월은 벌써 한여름이다...
해가 좋았던 지난달 주말에 2015년 첫 BBQ 하러 비치에 나갔는데, 아직은 4월 바닷가 바람이 찼다. 얼렁얼렁 구워 먹고 서둘러서 정리해서 나오는데 해가 떨어진다.
살수록.... 참 이쁘다. 벤쿠버.
'breeze' 카테고리의 다른 글
[Elfin Lakes] 동화책 속 한 페이지, 그림같은 풍경속으로 (8) | 2015.09.14 |
---|---|
Golden Ears Park : 꿀꿀한 한주의 마무리 (2) | 2015.07.30 |
[캠핑_2015.05] Nairn Falls : 모기와의 사투 (4) | 2015.06.03 |
[Joffre Lake] 빛나는 에메랄드빛 호수 셋이 숨어있는 산 (0) | 2015.06.03 |
[캠핑_2015.05] Porteau Cove : 캠핑초보의 소꿉놀이 (11) | 2015.05.31 |
[Vancouver] 게잡이 놀이 @ Cates Park (4) | 2015.03.11 |
[Vancouver] 벤쿠버에서 여름나기 @ belcarra park (5) | 2013.07.16 |
[Vancouver] VTS Graffiti: 도시의 뒷골목, 그들만의 캔버스 (3) | 2013.02.04 |
[Vancouver] gastown 나들이 _ GF2 petro모드 (12) | 2011.10.11 |
[Vancouver] 주말농장 나들이: Stawberry U pick (4) | 2011.09.16 |